[A1] Vorstellen: 자기소개

 

안녕하세요

Kirschzauber (체리의 마법)입니다!

 

외국약국에서 약을 수령할때, 새학기 첫날, 새로운 사람을 만났을 때 등

가장 먼저 하게 되는게 바로 자기소개입니다.

 

오늘은 어떻게 상대의 이름을 묻고

자신의 이름을 대답하는지

배워볼 예정입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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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ie heißen Sie?
Wie heißt du?

 

위의 문장을 직역하면, "당신은 어떻게 불리나요?"이고 의역하면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"이름이 뭐에요?"가 됩니다.

상대와 나의 관계에 따라 Siezen 혹은 Duzen을 사용하게 됩니다.

 

상대에 따라 총 3가지로 대답해 볼 수 있습니다.

함께 살펴볼까요?

 

Ich heiße Anna Müller.

저는 아나 뮐러라고 합니다.

Ich bin Sarah Schmidt.

저는 사라 슈미트입니다.

Mein Name ist Thomas Becker.

제 이름은 토마스 베커입니다.

 

이 3가지 표현만 알아둔다면 편하게 자기소개하고 상대방이 자신을 소개할 때 쉽게 알아들으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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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ie heißen Sie?

Hinterlassen Sie bitte einen Kommentar. (가명으로 연습하셔도 좋습니다!)

 

아래의 인스타 링크를 들어가시면

매일매일 올라오는 독일어 1일1문장을 통해

쉽게 틈틈이 독일어 단어, 표현, 회화 모두 다 잡으실 수 있으실거에요!

 

https://www.instagram.com/p/DB2xk5_p3SD/?utm_source=ig_web_copy_link&igsh=MzRlODBiNWFlZA==

 

Tschüss!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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